야탑 사거리집 칼국수 / 락빈칼국수닭한마리 칼국수,만두

2020. 1. 21. 10:33맛집

락빈칼국수닭한마리 칼국수,만두

지금 겨우 5월밖에 안됐는데 바깥 온도 30도 실화 5월인데도 이렇게 더운데 올해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 지 상상도 안감헝 갑자기 다가온 여름 날 내 몸은 내가 챙겨야지 하며 다녀온 닭한마리 칼국수 맛집 리뷰 스탓트 갑자기 이렇게 시작한다고 웅 원래도 항상 초여름에는 백숙이나 삼계탕을 자주 먹어주는데 물론 아직 초여름이라고 하기엔 이르지만 기온은 이미 초여름 아니고 그냥 여름 내 기력 미리미리 챙겨줄라고 야탑맛집 락빈칼국수닭한마리 를 다녀옴 근데 나 요즘 태그 재미붙인 거 티남 메뉴판을 까먹고 못찍었는데 왜 가장 기본인 닭한마리칼국수 순한맛이랑 김치전을 주문했어요

울오빠 매운 거 나만큼 못먹으면서도 매운 맛만 찾는 매운맛바보인 사람이라 오빠랑 가면 중간맛이나 얼큰한맛 시키는데 항상 반도 못먹고 나오거든요

이번엔 나도 내 의견을 펼쳐보겠따 하고 순한맛을 당당하게 주문하며 사장님께 순한맛이랑 얼큰한맛 중 어떤 게 주문율이 많냐고 여쭤보니 순한맛이라고 대답 들음 오빠도 들었찌 내가 주문한 게 가장 인기많아 인기많은 거니까 오늘도 불평없이 먹어보장 얌얌이 기본찬은 못찍었는데또 겉절이랑 깍뚜기 부추 무침이 나와요 왜 안찍었는 지 알겠따 김치전만 눈에 들어와서지 나냔 웅 요거슨 증맬로 강추입니다

원래도 김치전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안에 야채도 가득 김치도 가득 거기에 제가 딱 좋아하는 막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두께로 어려운 냔 바삭하게 구워 내어온 김치전 요거 평일 2시 이후에만 판매된다고 하는데 점심 피크 시간에 왔으면 어쩔 뻔 얌야미 김치전을 먹다보면 오늘의 주인공인 락빈닭한마리칼국수가 익어갑니당 보글보글 복을복을 보이나 이 두툼한 살이 저는 워낙 퍽퍽살을 좋아하는데 닭다리 너 다머겅 난 오빨 사랑하니까 요긴 말이죠 퍽퍽살인 주제에 요부위 마저도 부드러움요 부추랑 같이 먹어도 맛나고 김치와 먹어도 너무나 맛남 참 사리로 곁들여나오는 떡도 국물이 알맞게 베어있고 완전 쫄깃쫄깃 오늘 초이스 완전 퍼펙트 어느정도 먹은 후에 칼국수를 넣어줍니다

보양식이 따로 없었던 야탑맛집의 닭한마리칼국수 국물에 칼국수 면을 넣어주니 내가 딱 좋아하는 그 맛 탄생 칼국수를 먹었음에도 배가 궁금했던 우리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영양죽까지 먹습니다

단지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헷 죽까지 먹으니 내 배 완벽하게 푸짐해짐 이거지 이거야 역시 3단계로 먹어줘야 내 배 안정됨 응 자랑 오랜만에 야탑맛집 을 방문해서 배터지게 먹고 몸보신도 했네용 덕분에 건강해진 내 몸은 덤덤덤덤 닭볶음탕 메뉴도 있었는데 김치전과 마찬가지로 2시 이후에만 주문 가능하다고 해요

이 날 뜨끈한 닭한마리가 먹고 싶었는데 눈에 딱 띄었던 락빈칼국수 내부는 이렇게 정감가는 분위기 의자식 테이블로 되어 있고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깔끔했어요

닭한마리는 역시 뽀얀 국물로 먹어야 제맛이죠 저희는 순한걸로 주문했는데 얼큰한 맛도 선택이 가능해요

그리고 같이 먹을 김치전도 사이드 메뉴로 주문했답니다

밑반찬으로는 김치와 깍두기 이렇게 간결하게 나오는데 김치는 직접 신선한 채소로 매일 가게에서 담구시기 때문에 배추와 무가 아삭함이 살아 있더라구요

원래 칼국수집은 김치가 생명인데 여기 겉절이가 너무 맛있어서 몇번을 가져다 먹었는지 닭한마리는 소스 역시 중요하죠 부추와 양념장 겨자 쌈장까지 같이 나오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만들어 먹으면 돼요 저는 겨자 듬뿍 들어간 소스를 좋아해서 부추랑 그렇게 만들어 먹었어요

사실 닭한마리는 정말 간단해보여도 모든 곳이 다 맛있진 않더라구요

하지만 야탑 맛집은 멀리서도 다시 방문하고 싶을만큼 뽀오얀 국물과 부드러운 닭한마리 음식이 참 맛있었어요

버섯과 고기 파만 딱 들어가서 국물이 맑고 담백하답니다

끓면 끓일수록 깊어지는 맛까지 완벽했어요

찌마기야탑점 한식

어제는 눈도 참 이쁘게 오고 조개국물에 한잔술이 간절해 지는 밤입니다 주말에라도 조개찜 먹으러 꼭 다녀와야겠습니다 저의 조개찜 단골 식당은 찌마기에요 각종 조개 가리비 꼬막 등등이 아낌없이 들어가고 배추와 콩나물 무데기가 만들어낸 시원한 국물 맛이 정말 으뜸입니다 작년에 처음 가보고 지금은 단골이 됐습니다 구이 메뉴는 없구요 모둠 조개 가리비찜이 메인이에요 산낙지도 작은 접시로 파는데요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주로 야탑점에 갔었는데요 지점이 꽤 많으니 가까운 곳에 골라가시면 될것 같아요 찌마기야탑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111번길 24 상세보기 찌마기 야탑점 네이버 통합검색 찌마기 야탑점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찌마기 정자점이었어요 반가웠습니다 국물이 끝내줘요

송화양꼬치 양꼬치

맛있는 양꼬치 집을 찾아다녔네요 그러다가 맛좋른 양꼬치 집을 찾았습니다 성남 송화 양꼬치 우선은 맛 좋은 양갈비를 주문했습니다 성남 송화 양꼬치 참 숯이 예술 입니다 성남 송화 양꼬치 맛있습 소스가 있어야 고기가 맛있습니다 성남 송화 양꼬치 양고기느 역쉬 삼각 갈비가 최고입니다 성남 송화 양꼬치 다음으로는 양꼬치를 즐겨야 할 사간입니다 성남 송화 양꼬치 가지 튀김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성남 송화 양꼬치 맛 좋은 가지 튀김 후에는 찹쌀 탕수육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성남 송화 양꼬치 성남 양꼬치 송화 양꼬치에서 접수합니다 무얼먹을까 하다가 저희가 넘나 먹고싶어했던 양꼬치를 먹기로했어요 해돌이가 찾았던 야탑역 맛집 송화양꼬치 꼬고 야탑역 맛집 송화양꼬치 메뉴판이에요 양꼬치2인분 탕수육 가지튀김 온면 주문완료 네 맞아요 양꼬치랑 가지튀김은 먼저 세팅이 되어있더라구요 야탑역 맛집 송화양꼬치 기본찬이에요

육쌈냉면 야탑점 냉면

회사 근처에 계약이 된 가맹점 식당이 한 30여곳이 있어서 그중에서 먹고 싶은 곳에서 먹고 핸드폰으로 모바일 식권을 결제하면 되는 구조 그럼 하나씩 하나씩 먹어볼까 육쌈냉면 요즘 슬슬 날씨도 더워지고 해서 냉면이나 먹어보자 해서 방문 메뉴는 이러하고 가격은 이러하다 돼지고기 적당히 불맛도 나고 적당히 단맛도 나고 좀 퍽퍽하지만 나름 먹을만 비빔냉면 겨자와 식초를 적당히 뿌려주고 쓱싹쓱싹 비벼서 먹으면 끝 상당히 달고 짜고 맵다 적당히 먹다가 냉육수를 요청해서 붓고 물냉면으로 즐기면 된다 1 음식이 엄청 빨리 나온다 2 많이 달고 많이 짜고 많이 맵다 3 고기도 주고 냉면도 먹고 6500원에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3 나는 회사 식권이니 먹는다 내돈 주고 먹을 계획 없다 숯불 고기로 냉면을 싸먹는다 냉면만 먹고 나오면 웬지 허전하잖아요 비빔냉면은 처음에 그냥 먹다가 나중에 육수 부어서 먹으면 2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막삼 육류,고기요리

태풍이 무사히 지나고 생각보다 큰피해가 없어서정말 감사하고 다행인거 같아요 날씨도 확실히 폭염이 꺾이고 조금 더운 부분은 아직 있지만이정도면 그래도 견딜만하네요 요즘은 저녁마다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이한참이어서 가끔씩 보는 재미가 있어요 축구도 선전해서 계속 올라가고 있는게결승전까지 올라가고 우승을 해서 손흥민과 다른 선수들이 병역면제 받고외국에서 더욱 잘나가서 우리나라를빛내고 더 좋은 이미지를 심어줬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리고 오늘부터 탈많고 말많은야구대표팀도 경기를 하는데요 오지환과 박해민 선수가 특히 병역혜택 부분이포함되어 있어 특별히 잘못한 부분도 없는데많이 욕먹고 비난을 받고 있더라고요 프로라면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흔들리지 않고 실력을 당당히 보여주고 우승해서 자격을 증명했으면 좋겠습니다 체조 종목 중에서 도마에서도 심판에게인사를 안했다는 이유로 감점되서 금메달을 놓친다는 말도 안되는일도 일어나지만 그래도 후회하지 않고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고 감동인거

https://suzooni.tistory.com/entry/겐로쿠-우동-겐로쿠우동-청라점-인천-서구-우동소바-맛집

 

겐로쿠 우동 / 겐로쿠우동 청라점 / 인천 서구 우동,소바 맛집

겐로쿠우동 청라점 우동,소바 인천 청라맛집 겐로쿠 우동, 깔끔하고 맛있어요! 푸훕 마무리는 겐로쿠 우동 옆에 있던 카페 아로니아에서 시원한 아메리카노로 아쉬움을 달랬어요 저희 남편은 여기 와서 이렇게 코..

suzooni.tistory.com